직장인 도시락 메뉴로 자주 준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스팸김치볶음밥입니다.
재료가 간단하고 볶음밥 하나만으로도 든든해 바쁜 아침에 만들기 좋습니다. 이날은 스팸김치볶음밥 위에 계란후라이를 올리고, 방울토마토와 복숭아를 곁들였습니다.

준비 재료
1인분 기준입니다.
- 밥 1공기
- 스팸 약 80g
- 김치 약 100g
- 대파 3분의 1대
- 굴소스 반 큰술
- 참기름과 통깨 약간
- 계란 1개
- 식용유 약간
김치와 스팸에 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굴소스는 조금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만드는 순서
먼저 대파, 스팸과 김치를 잘게 썹니다.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르고 대파를 볶다가 스팸을 넣습니다. 스팸 겉면이 살짝 노릇해지면 김치를 넣고 수분이 줄어들 때까지 볶습니다.
밥을 넣어 재료와 골고루 섞고, 굴소스로 간을 맞춥니다. 불을 끈 뒤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볶음밥 위에 올리고, 잘게 썬 대파를 뿌렸습니다.
도시락으로 담는 방법
사진처럼 볶음밥은 도시락의 넓은 칸에 담고 계란후라이를 위에 올리면 됩니다.
작은 칸에는 방울토마토와 복숭아를 나눠 담았습니다. 볶음밥이 짭짤하기 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한 끼 구성이 조금 더 산뜻해집니다.
뜨거운 볶음밥을 바로 밀폐하면 도시락통 안에 수분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김 식힌 뒤 뚜껑을 닫는 것이 좋습니다. 출근 후에는 냉장 보관하고 먹기 전에 충분히 데워 먹습니다.
간단하고 든든한 직장인 도시락
스팸김치볶음밥은 재료를 잘게 썰어 볶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도시락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찬을 여러 개 만들기 부담스러운 날에는 계란후라이와 과일만 곁들여도 충분한 한 끼가 됩니다.